귀엽고 따뜻한 노란색의 표지가 봄날같은 책입니다. 이 책은 다른 말이 필요없는 책으로 의성어와 의태어로 충분합니다. 책 안에 타이포그래피는 창의적이고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만의 의성어와 의태어도 넣어보고, 소리를 흉내도 내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