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인형 데일리룩 컬러링북 - 색칠하고 가위로 오리는 감성 놀이 북
신소금 지음 / 책밥 / 201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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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손재주 
좋은 사람은 
정~~~~~~~말
좋켔다~~~!!!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은
정~~~말 정말
더 좋켔다~~~!!!

작가 신소금 님의 재주가
배아플정도로 부러웠던
저는 꼼꼼히 뚫어져라
책을 팠네요...
왜 그랬을까요~~~?

이 책은
표지에서도 확 느껴지듯 
참 세련된 책입니다.

19세기(?)를 살던 엄마가 
22세기를 맛보는 듯한,
아주 진화한 곳에서 
어린적 추억을 만나
향수에 빠지지만,
주변 환경은 세련된 22세기...


제가 어릴적 목숨처럼 아끼며
어렵게 구한 탄탄한 종이 박스에
고이고이 간직했던 
인쇄도,
종이질도,
세련됨도,
엉망이었던 그런 류의
종이 인형이 아닌,
아주 현대적인 놀잇감 입니다.
요즘의 젊은 엄마들의
삶을 모델로한
책 같아요.


슈퍼우먼의 면모를 갖추고
자기 관리에도 철저한 엄마 인형은
무엇을 해도 세련되게 합니다.

정~~~말 
배아프게 부럽습니다 ~!!!


이 책에는 
위의 사진처럼 여백의 공간과
작가 님이 색을 입혀 놓아
완성된 인형과 
소품, 옷가지들이 있어
오리기만 하며
바로 놀이를 할 수도 있지만,
 아이의 개성에 맞게
색칠도 하고 꾸밀 수도 있게
마련한 배려의 공간도 있습니다.

한창 그림 그리기며, 꾸미기게 푹 빠진
제 딸아이가 참 좋아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남의 것도 좋아하지만, 나만의 색을 내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를 위한 세심한 공간...


제 딸 균희는 
친구들과 모여 파자마 파티를 
하고 싶어 하지만 
소심쟁이에 걱정쟁이 엄마는 
아직도 결사 반대를...
그 결과로 
책 속의 세련된 슈퍼맘 엄마는 
3주째 
균희가 11년째 쪼물락거리고 
애정하는 
때 묻은 손수건으로
만든 
손수건 침대에서
여지껏 
균희로 대변 되는 
남의 집 딸을 데리고
파자마 파~~~뤼 중 입니다!!!

균희가 좋아하는 파자마 파~뤼 할
침대 빼고는 
갖출 것 다 갖추어진 예쁜 소품들이
테마 (?)별로 지천으로 널려 있는 
도깨비 방망이 책입니다~
 
작가 님의
아기자기한 솜씨와 
작가 님의
종이 인형으로 
살아냈을 어릴 적
상상의 세계를
살짝
 엿볼 수 있기도 해요...
물론 아주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여름 휴가 떠나는 
차 안에서도
멀미 심한 균희가 
놓치않고 펼쳤던 
참 좋아라 하는 

{종이인형 데일리룩 컬러링북}

다음 책도 기대 만땅으로
기다려 봅니다~~♡

추신. 이런 일이 아직도 서툰 저는 사진 올리기가 되지 않아 원문이 있는 블로그 주소 복사 했습니다...
혹 사진이 궁금하신 분은 참고 하셔요~^^;;;
http://m.blog.naver.com/anfrhrl09/22046854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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