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의 방 - 창가의 토토가 어릴 적에 두고 온 것들
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한성례 옮김 / 혼미디어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작가 구로야나기 테츠코는 일흔 중반을 넘은 나이지만 그 시선은 `창가의 토토`처럼 순수하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순수할 수 있는 이 세상은 생각보다 살만한 곳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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