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를 이뤄가는 중요한 원칙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서로 권위적인 것이 아니,
권위있는 사람으로서, 파트너십으로서 존재하고..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맞이하고, 또 서로 사랑으로 신뢰로
기다려주고, 더디더라도 건강하게 가는 것에 대하여 말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