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학교에 가면서부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 무서운 이야기도 그 중 하나인것 같아요. 친구들을 무섭게 해주기도 하고 놀래키고 싶은 마음에 관련하여 궁금한것들이 종종 생기는데요. 그때 읽어보며 좋은 책이 있으니 바로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흔한남매 이무기 2랍니다.
흔한남매 유튜브 채널에 있는 이무기 스토리를 오싹하면서도 코믹하게 풀어놓은 책으로 오싹오싹하지만 유머러스하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재구성해서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사실 흔한남매 캐릭터가 나오는 책은 아이들 대부분이 다 좋아하는데 이무기 책 역시 마찬가지로 너무 즐겁게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야기마다 등장 하는 캐릭터들도 정말 개성만점으로 통통 튀기도 하고요.
만화 챕터가 끝나고 나면 글줄로 읽어볼 수 있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바로 이해하면 더러운 이야기 이더기랍니다. 만화랑 글줄을 번갈아 읽으면서 하하호호 하다보면 어느덧 책 한권을 다 읽게 되는데요.
더운 여름날 오싹오싹하게 시원해질만한 코믹북을 찾으신다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흔한남매 이무기를 추천드리니 참고하세요.
< 본 포스팅은 도서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들이 5학년부터 사회 속에서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방학동안에 독서를 통해서 충분한 배경지식을 쌓아주는것이 좋은데요. 그때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 있으니 바로 설민석의 만만한국사랍니다.
설민석의 만만 한국사는 1권부터 5권까지 나와있어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읽으면서 한국사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개념특강을 통해서 어떤 내용인지 배워보고 퀴즈를 풀어보면서 이해도를 체크해볼 수 있을뿐만 아니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도 다루고 있어서 시험준비까지 할 수 있어요.
평소에 근현대를 어려워하기도 했고 1권부터 4권까지는 다 읽어서 5권을 읽어봤는데 쉽고 재미있게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집중해서 잘 보는거 있죠.
어려울 수 있는 역사를 만화를 통해서 쉽게 설명해주고 개념 정리까지 잘 되어 있어서 설민석의 만만한국사만 읽어도 한국사에 대해서 많은것을 배울 수 있답니다.
평소에 역사를 어려워하거나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을 준비하려고 계획중이시라면 설민석의 만만한국사 추천드리니 꼭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보면 흔한남매 캐릭터가 있는 책이라면 거의 대부분 좋아하는것 같아요. 저희집 어린이들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 늘 흔한남매 책은 고민없이 선택하게 되는것 같아요. 세계에 대해 한참 궁금해 하는 아이를 위해서 고른 책 흔한남매 별난세계여행으로 3권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는 학습만화랍니다.
이번 흔한남매별난세계여행 책에서는 3곳의 세계여행을 떠나게 되는데요. 바로 중국 하얼빈과 이탈리아 베네치아 마지막으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랍니다.
이 세나라의 축제를 통해서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 단순히 정보만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흥미로운 스토리 아래에 미션도 풀어보고 정보를 통해서 배우는것이 많아서 참 유익한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냥 다른 나라의 정보에 대해서 나열만 되어 있었다면 흥미가 떨어졌을텐데 미션도 풀고 내용도 재미있으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심히 책을 읽으면서 세계여행을 하게 된답니다.
세계 여러나라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는 책을 찾고 계신다면 재미있는 학습만화 흔한남매 별난세계여행을 추천드립니다.
요즘 청소년들은 핸드폰과 가깝게 지내다보니 SNS 세상에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게 된답니다. 아직 나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아이들이 그 속에 있는 화려한 일상이나 여러감정들을 보다보면 혼란스러워지고 나 자신을 사랑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런 청소년이 꼭 읽어야할 책이 있으니 바로 스스로 생각하고 싶은 너에게랍니다.
베스트셀러 작가 고가 후미타케가 지은책으로 나의 자존감을 높이고 나를 더 알아가는 방법으로 일기쓰기의 힘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일기쓰기는 사실 어릴적에 숙제나 부모님이 시켜서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사실은 나를 들여다보고 자존감을 높이는걸로 일기만한게 없답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노력을 해서 쓰다보면 차차 달라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겠죠.
사실 제목만 들었을때에는 딱딱하고 재미없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스토리가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어나갈 수 있었어요.
청소년이 꼭 읽어야할 책을 찾고 계신다면 아이들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도서 스스로 생각하고 싶은 너에게를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본 포스팅은 미래엔아이세움으로부터 도서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3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과학을 배우기 시작하게되는데요. 많은 아이들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답니다. 그러다보니 방학에 교과서공부를 해야되나 고민도 많이 하시는데요. 저는 관련된 교과연계도서를 많이 읽어두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답니다. 외계인 캬캬의 지구소리 보고서는 소리의 성질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초등추천도서에요.
독후활동지도 함께 포함이 되어 있어서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 간단하게 풀어보면서 내가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도 체크해볼 수 있답니다.
소리의 성질은 초3에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빛의 파동을 알려면 꼭 배워야 되는것 중 하나인데요.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두었답니다. 그리고 챕터가 끝날때에는 보고서가 있어서 내용을 한번 더 정리할 수 있어요.
큐알코드가 있어서 이걸 찍으면 관련된 소리를 바로 들어도 볼 수 있답니다. 바이올린과 첼로 더블 베이스 소리를 들어보고 각각 어떤 특징이 있는지도 바로 체크해볼 수 있어요.
과학과 관련하여 배경지식을 쌓기 좋은 초등추천도서를 찾으신다면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를 추천드리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미래엔으로부터 도서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