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엽서책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지음 / 수오서재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은 아니지만 사이사이 할머니의 말씀이 들어가 있어서 더 좋네요. 예쁜 그림이 마치 개인 갤러리를 소장한 기분으로 있어서 소장하기에도 좋고 한장씩 뜯어서 편지를 쓰기에도 좋아요. 옆서지만 공간이 넓어서 많은 말을 담을 수 있네요. 받은 옆서를 벽에 붙여주니 액자 부럽지 않구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엽서책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지음 / 수오서재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개 사서 하나는 선물하고 하나는 소장했어요. 선물받은 분이 받아서 바로 옆서에 편지를 써서 줘서 더 좋네요^^ 너무 예뻐서 저는 뜯지도 못하고 보관만 하고 있어요 ㅎㅎ 하나 더 사서 하나는 쓸까 고민중이에요. 저는 책보다 이게 더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대로 나뉘어져 있어선지 아, 이 시대는 이렇구나 싶은.. 시대상과 인간 군상을 알 것도 같다. 보다보니 캐릭터도 살짝 음울한 분위기도 있고 나이들어서 소장하고 읽기 좋은 만화책. 처음엔 원어로 살까했는데 비싸기도 하고 구하기도 어려워질 불확실성도 있고 해서 한국어로 사기 잘함.내용이 꽤나 심오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피너츠 완전판 3 : 1955~1956 피너츠 완전판 3
찰스 M. 슐츠 지음, 신소희 옮김 / 북스토리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리즈라 다 모으려면 돈이 엄청난데 그에 비해 책 퀄리티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 받아볼때마다 이번엔 하자 없나 체크하느라 숨막힘. 매번 표지 뒤틀리고 헤져있고 무슨 책으로 배구하는 줄.
내용이야 워낙에 명작이니 평할 필요 없음. 워낙 캐릭터가 귀여워서 처음엔 소장용으로 구매했는데 내용이 완전 철학적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피너츠 완전판 3 : 1955~1956 피너츠 완전판 3
찰스 M. 슐츠 지음, 신소희 옮김 / 북스토리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리즈라 다 모으려면 돈이 엄청난데 그에 비해 책 퀄리티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 받아볼때마다 이번엔 하자 없나 체크하느라 숨막힘. 매번 표지 뒤틀리고 헤져있고 무슨 책으로 배구하는 줄.
내용이야 워낙에 명작이니 평할 필요 없음. 워낙 캐릭터가 귀여워서 처음엔 소장용으로 구매했는데 내용이 완전 철학적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