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에 한정 된 것이 아니라 모든 수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교과서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잘 가르칠까 평생의 고민이 묻어나는 좋은 책입니다. 읽고 완전 감동받았습니다.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