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하는 삶은 내 삶을 희생하는 것일까?본 책의 저자는 단호히 아님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다.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삶을 다 살지 않고 있음을또한 우리 각자에게 일깨워 준다.우린 흔히 리본을 묶으며 왜 이리 안 예쁜가 하고항상 반문한다.그러나 사실 각자의 기준으로 보는 리본은 다 다르지 않을까...본 책을 통해 나만의 리본을 묶어보며 만족하는하루를 보냈으면 한다.우리의 리본은 다 아름답다. ^^★각자의 삶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