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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부자들 - 강남의 3040, 은퇴준비는 이미 끝났다 흐름출판 부자들 시리즈
고준석 지음 / 흐름출판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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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적인 사람들은 재테크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자신도 재테크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고 도움을 얻을 만한 책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여 왔다.  재테크 관련 서적을 찾던 중 은퇴 부자들 이란 책을 발견 하고 나 자신의 은퇴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은퇴 후 나의 생활은 과연 어떨까 과연 아름다운 노년을 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였다.

은퇴 부자들 이라는 책을 통해 나의 은퇴 후 모습 그리고 아름다운 노년을 보낼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았다.

책의 첫 장을 넘기며 부 터 내가 궁금해 하는 내용들 그리고 노후를 위해 준비 해야 할 것들 그리고 많은 오류를 범한 내용들이 나 자신을 이 책을 더욱 재미 있게 읽을 수 있게 도와 주었다. 저자 역시 현 신한 은행 지점장이란 말만 들어도 일단 믿음이 간다. 많은 은퇴 설계 및 금융 설계를 했을 것 같다.현장 경험이 풍부한 저자의 말은 정말 공감하고 나 자신도 이 책을 통해 은퇴라는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그냥 막연한 노후 보다는 아름다운 노후를 위해서 이 책을 정말 꼭 필요한 책인 것 같다. 종자돈의 개념과 재테크에 대한 새로운 생각,그리고 은퇴 준비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주고 자신의 자산을 잘 관리하고 노후에 필요한 자금을 얻을 수 있게 도와 준다. 강남의 3040 은퇴 준비라는 멘트가 일단 확 와 닿는다. 나 자신도 여기에 해당 하는데 은퇴에 대한 생각은 단 한번도 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은퇴에 대한 막연한 생각 그리고 은퇴시기가 되면 그때 고민 하자 지금도 머리속이 복잡 한데 벌써 그런 걱정을 해야 하는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은퇴준비 라는 새로운 것을 고민하고 준비 할 수 있게 해주는 정말 좋은 책 인 것 같다. 노후를 준비하는 여러 사람을 상담하고 조언을 해주며 풀어가는 이야기는 정말 실 사례를 통해 전해 들으니 나도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어떻게 노후 준비를 하여야 하는지 그리고 쉽게 범하는 오류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 하게 하고 내가 어떻게 대처 해야 하는지까지 고민할 수 있게 해준다. 은퇴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 아닌 많은 오류를 범한 사례를 통해 나 자신은 아름다운 노후를 위해 열심히 배우며 꾸준한 노력을 통해 살아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나의 마음을 다잡아 보게 한다.이 책을 한번이 아닌 여러 번 정독하려 책의 상단에 별표를 해놓을 정도로 직장인들에 이책의 중요성 아니 한번쯤 읽어 봤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정말 유익한 책을 만들어 주신 저자 고준석님 에게 정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이 책을 읽으며 정말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하단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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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변태
이외수 지음 / 해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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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장르의 책을 읽어 보지만 이외수님의 소설은 더욱 기대가 되고, 이외수님과 많은 대화를 나눠 보고 싶었는데 이번 완전 변태를 통해  외수님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많은 기대를 하며  수많은 소설과 에세이를 통해 널리 알려진

 

 

이외수님을 트위터를 통해서도 널리 알려져 나 자신도 항상 이외수님의 어록과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들으며 정말 존경 하고 싶은 분 중에  한 분 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첫 장을 넘기고 재미 있게 단락별로 구분이 되어 있어 쉴틈없이 재미 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저자와 이야기 하며 읽을 수 있었다.

  

 

 

 

 

 

10개 장으로 나누어져 정말 많은 의미를 내포 하고 있는 부분들은 나의 책을 대하는 자세가 아직은 모자란 것을 느끼기도 하였다.

 

 

많은 신경을 써서 글을 써주시는게 느껴 졌다.

항상 자기 계발 서적만 대하다가 이런 소설을 읽으려니 많은 어려움이 있긴 했지만 소설에 대한 거부감을 이외수님을 통해 조금 더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 하였던 것 같다.

책의 머리에 소나무에는 왜 소가 열리지 않을까 라는 제목도 약간 엉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무엇일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책에 빠져 들기 시작했다.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재미를 더해가고 쉼 없이 책에 빨려 들어가는 느낌, 몰입해 갈수 있었다.

 

 

청맨가니의 섬이란 글도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다. 인간의 마음과 그리고 꿈 트라우마 여러 가지 감정을 표현 하였는데, 책장 한 장,한 장 넘기며생각할 틈 없이 재미 있게 읽어 내려 갈수 있었던 것 같다. 해우석 돌에 대한 사랑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을 찾아가는 재미 있고 훈훈한이야기로 역어 주었던 것 같다. 나 자신도 정말 사랑스럽고 귀중한 돌이 무엇인가를 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파로호에 대한 이야기도 정말 인상 깊었다.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만이 써내려 갈수 있는 아름다운 글들을 읽을 수 있어 정말 재미있게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천천히 읽으려 최대한 노력 하며 음미 하며 읽으려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나 자신이 이외수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 보려 많은 노력을 하며 읽으려 하였는데 역시 쉽지가 않았다. 이 책을 한번더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있다. 한번 지나가며 읽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걸까를 정확이 알고 싶어 이 책을 한번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 책을 접하지 못한 분들 에게 이외수 선생님의 완전변태 한번 읽어 보길 권하고 싶다. 좋은 소설을 써주신 이외수 선생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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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마법의 사칙연산
서정규 지음 / 시그널북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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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행복을 사칙연산으로 풀어 본다고 하니 약간 신기 하기도 하고 궁금증이 생긴다. 나 자신도 요즘 행복이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가족이 내 주변 모든 사람 들이 모두 행복해 지기 위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혼자만의 행복이 진정한 행복일까 이런 생각도 한적이 있었다.

내가 행복하고 잘살아야 된다. 그래야 주위 사람들을 처다볼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고 생각했다. 이기 주위적 발상이 있었는데 이책을 통해  행복에 대해 많이 배우고 변화 되는 나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이 책을 통해 나의 행복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정리하고  우리 가족 그리고 내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수많은 사람들이 돈과 성공을 향해 달려가며 꼭 놓치고 지나 가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돈과 성공의 궁극적 목표에 대해 알려 준다.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 돈과 성공 그리고 행복에 대해 잘 설명해 주어 나 자신이 쉽게 공감 하며 재미 있게 읽을 수 있게 해준다. 저자의 성공 노하우와  행복을 향한 멋진 도전 이야기를 재미 있게 그려 내다. 그리고 절망의 늪에서 빠져 나오는 방법 그리고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 실전 경험을 통해 알려 준다. 너무 공감하며 재미 있게 읽어 내려갈 수 있어 다.삶의 지혜를 배우며 행복에 대한 법칙 행복해지는 길을 안내 받아 이제 내가 실천 하며 나의 행복의 길을 찾아 보고 많은 시행 착오를 겪게 되겠지만 실천 하려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떠오르고 생각이 나는 것이 나 자신의 성공이 아닌 우리 가족의 행복이 떠올랐다. 우리 가족의 행복은 어떤지를 떠올리게 한다. 모두가 행복해 지는 길을 다시 한번 생각 하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을 항상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게 한다.

나 자신의 행복이 아닌 가족을 행복을 통해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행복을 통해 느끼는 나의 행복을 상상해 보니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아이를 대할 때도 나 자신의 기준이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고 주변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도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많은 이야기를 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 저자에게 감사의 마음이 든다

 

나 자신이 변화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다 . 행복에 대해 잘 모르고 지냈던 나에게 새로운 행복을 찾아 오게 하는 책인 것 같다. 멋진 성공을 이룬 저자의 삶에 대한 성공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재미 있고 흥미 진진 하였던 것 같다. 나의 성공보다 주변의 성공을 축하해주고 잘되길 빌어 주는 마음의 자세는 정말 실천하기 힘든 부분 중에 하나 였는데 이 책을 읽으며 새로이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정말 멋진 행복의 이야기를 들려 주신 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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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피터 - 인생을 바꾸는 목적의 힘
호아킴 데 포사다.데이비드 S. 림 지음, 최승언 옮김 / 마시멜로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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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의 어린 시절 절망과 키가 작다는 콤플렉스로 인한 자기 만의 세상에 아주 우울한 이야기로 시작 되는데, 정말 저런 상황엔 아이의 마음에서 무엇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쳐 나갈 수 있을까를 고민 하게 하고 걱정을 같이 하고 교감 하며 이 책에 빠져 들게 한다.

어머니의 아기에 대한 사랑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의 여운을 깊게 남기는 엄마의 마음이 나의 마음을 찡하게 감동 시킨다.

알코올 중독의 아버지와  인생의 패배자로 전락하는 이야기 그리고 피터가 바라보는 세상 정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이야기가 전계 되는 느낌을 받게 한다.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키가 작고 집안 환경이 어려워 열등감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피터의 모습을  현명

피터의 엄마의 가르침으로 인해 삐뚤어져가는 피터의 마음을 바로 잡아 줄수 있는 계기가 된다. 돈을 벌어 피터에게 책을 가까이 해주려는 엄마의 마음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해 새벽근무를 하다가 생의 마지막을 맞이 하게 되며,엄마와의 작별을 통해 피터는 더욱 절망적이었다.

엄마와 작별을 하며 피터의 방황과 이를 바로 잡아 주는 학교 도서관의 사서 크리스틴 선생님의 올바른 길로 안내로 인해 피터의 열등감이 긍적적 마인드를 가지게 되고 행복이란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목적과 목표를 세우고 성공의길 아니 행복을 향한 멋진 여행은 정말 흥미 진진하고 ,행복여행의 이야기에 나도 깊이 빠져들어 같이 여행하는 느낌을 받았다. 피터의 자신을 위한 행복이 아닌 타인을 즐겁게 해주면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는 모습은 그리고 그 실천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 과정은 정말 멋있다 아니 아름답다 라고 표현 하고 싶다.

피터의 멋진 성공을 위한 첫 출발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많은 도움을 통해 힘을 얻고 멋진 성공을 응원해줄 수 있는 친구가 생기고 지원 해줄 수 있는 지원자가 있어 방황하는 피터홀이 아닌 멋진 성공을 이룰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아나 생각해 본다.

나 자신도 나의 행복이 중요 하다라고 생각 했는데 나의 행복을 더욱더 크게 만들기 위해서는 남을 배려하며 상대의 행복 그리고 나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나의 행복에 대한 생각이 많이 변화하고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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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꾸중의 심리학 - 잔소리, 큰소리, 짜증내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오쿠다 켄지 지음, 정연숙 옮김 / 센추리원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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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육아를 위해 항상 고민 하며 살아 왔다. 항상 자녀의 마음을 읽지 못해 자녀들의 마음의 상처 그리고 어른인  나 자신도 마음의 상처가 많았던 것 같다. 칭찬과 꾸중의 심리학이란 책을 통해 아이의 심리와 어른들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더욱더 아이와 가까워 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 본다.

아이를 대하다 보면 짜증과 큰소리를 낼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어린 아이가 어른의 마음과 심리 상태를 이해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어른이 나 자신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어려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닌데 , 아이들은 쉽게 이해 하기 어려울 것이란 생각을 갖곤 한다.그런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 주고 아이의 눈높이 에서 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 할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든다. 아이에 다가가기 그리고 관찰하기 여러 가지 예를 통해 쉽게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아이에 대한 심리를 이해 하기 위한 첫 과정 아이가 왜 이럴까를 관찰하고 궁리 하라 조언 한다. 나 자신도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한번 돌아 보게 한다.아이를 빨리 나의 마음대로 움직이려 했던 것 같다.  진정으로 이해하고 관찰하고 왜 이럴까를 고민 한적은 없었던 것 같아 자신을 되돌아 보며 반성 하게 한다. 정말 어렵지 않은 것 같은데 아이와 나 자신의 갈등에 직면 하게 되면 머리에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어른인 나 자신이 차분히 생각하며 아이와의 대화를 통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 노력하고 고민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칭찬의 중요성을 항상 많이 들어오긴 했지만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머리로는 칭찬을 많이 해줘 야지 하는데 실천이 쉽지 않다.

 항상 아이를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같이 재미있게 놀아주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찾아 보는데 쉽게 떠오르지 않아 많은 고민을 하다가 지쳐 버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의 심리와 아이의 마음 읽어 주는 방법을 완벽히는 아니 지만 저자의 가르침을 따라 하다 보면 나만의 좋은 방법이 떠오르고 아이와 재미 있게 놀며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를 생각한다.

나 자신이 아이에게 짜증내지 않고 큰소리 내지 않는 방법을 안내 해준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수준에 맞게 이야기 하기 ,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 노력하기를 배웠으니 실천 하며 나에게 맞는 좋은 방향을 찾아 보려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이를 가진 모든 부모들이 한번쯤 읽어 봤으면 하는 좋은 저서 임에 틀림 없다.  아이 양육에 많은 도움일 주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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