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영주의 양녀 5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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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바로 다읽었음
귀족 사회에 적응 잘 하는것도 귀엽고
문제 생기면 잘해결하는것도 귀엽
다음권 빨리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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