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이재영 지음 / 림투자자문 / 2022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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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애널리스트

지은이: 이재영

펴낸곳: 림투자자문


오늘 서평할 책은 애널리스트인데요.

주식 종목, 경제의 동향 따위를 분석하는 증권 분석 전문가를 뜻하는 애널리스트.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거대 기업의 비리와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추리소설이예요.

제가 추리 소설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애널리스트 소설을 쓴 작가님의 직업 또한 읽어보고 싶게 만들었는데요.

이재영 작가님은 국내, 외국계 증권사에서 13년 이상 애널리스트로 근무한 경력이 있으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소설 속 주인공의 직업과 현직과 동일하다보면

현직에서 일했던 사람이 아니라면 몰랐을 내용들도 있어서인지 소설이 더욱 현실감이 느껴지기에

이 소설을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책 내용을 잠깐 살펴보자면

시니어 애널리스트 성욱은 건설, 건자재 산업을 담당하는데요.

성욱이 강력 추천했던 동성 건설의 주가가 이상하게 빠지면서 이 회사를 세일즈한 법인영업부와 갈등이 불거지죠.

이유 없이 주가가 빠지는 것에 대해 해답을 찾을 수 없는 성욱은 답답하기만 하는데

엎친격 덮친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으라는 안내를 받게되고,

그 곳에서 동성 석유 과장이 실종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문제는 실종되기 전 만난 사람이 성욱이었던 것

하지만 과장이 실종되기 전 네 명의 증권회사 직원들에게 우편물을 보냈는데

성욱의 우편물을 읽어보기도 전에 술집에서 누군가가 탄 약물에 의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는데요.

다행히도 같은 팀 직원 덕분에 위험에서 벗어나 동성석유 과장이 보내온 우편물을 확인하게 되는데

그 우편물에는 동성석유의 비밀들이 적혀있었고,

그로인해 과장에게 우편물을 받은 세 명은 누군가에게 공격을 당하고, 이미 죽음을 당하게 되죠.

성욱은 그들을 없애려고 한 세력과 대응하고 기업의 비리를 폭로하기로 하는데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작가님이 애널리스트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하였기에

보통은 몰랐을 증권가의 모습들을 자세히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애널리스트와 기업의 비리, 고용한 킬러, 살인사건까지

여러 소재가 들어가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손에 땀을 쥐며 읽었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애널리스트'서평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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