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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저자는 일본인 입장에서, 역자는 한국인 입장에서 둘이서 티격태격 하다가, 맞장구 치다가. 그러면서 진짜 조선을 볼 수 있어서 좋더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혼마의 조선잡기 : 혼마씨, 조선은 어땠어요?>
201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