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식물과 꽃중에서 오늘 나의 눈에 띄어 내 집으로 온 새 식물식구~ㅎ책을 읽다 잠시 화원에 들러 구입햇음. 식물앓이인 우리 달래! 어김없이 냄새 맡고 조금씩 먹을려고 준비하다 나에게 혼남ㅜ 하루라도 지나야지. . 이쁜 선인장들~부디 게으른 나의 곁에 오래 남아주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