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혹시 성령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대화를 나누면서 마음이 고갈되는 것을 경험하신 적이 없습니까? 누구를 헐뜯지 않더라도 내용 없는 수다나 객담 등으로 시간을 죽이면서, 유익하지도 않은 이야기들을 말 자체를 위해 늘어놓는 가운데 마음이 건조하고 고갈되는 것을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아닙니다.˝ 그는 하늘을 가리키면서 말을 이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분이 모든 것을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늘로부터 온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의 연약함을 아셨기 때문에 나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분께만 영광을 돌리십시오.˝
-작곡가 하이든-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요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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