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 어떻게 키울래요? - 엉뚱하지만 유쾌한 양꼬치엔 칭따오 육아일기
정상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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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 시간적 여유가 있어 아이들과 그래도 자주 놀아주는 편이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겠죠.
아이가 바라는 건 대단한 게 아니라 그냥 아빠가 옆에 함께 해 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한다고 생각하는데.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좀 더 배워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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