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오가와 히토시 지음, 황소연 옮김, 김인곤 감수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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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들어 알고 있는 서양 철학자들은 많아도 철학서는 난해하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실제 그들의 저서를 읽게 되지는 않는데.
대중의 눈 높이에 맞게 철학사를 다뤘다고 하니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많은 철학자들의 다양한 사상을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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