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없는 한밤에 밀리언셀러 클럽 142
스티븐 킹 지음, 장성주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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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의 소설은 사실 대부분 소설보다 영화로 더 친숙하고 더 많이 접한 작품들이 많은데.
그의 글은 누구나에게 존재하고 있지만 사실은 회피하고 싶은 인간 안의 어두운 구석을 잘 나타내 주어서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이번 중단편집에서도 그의 그런 특징이 잘 나타나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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