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보이 로망 컬렉션 Roman Collection 4
김서진 지음 / 나무옆의자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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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과 연상녀 커플 얘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이런 식의 조합으로 이뤄진 소설이 꽤 되서 특별함은 좀 떨어지지만 장르 소설을 주로 쓰는 분이 아닌 다른 분이 쓰신 글은 어떻게 다를지 궁금증이 생기네요.
남주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로설의 공식인 해피엔딩으로 연결될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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