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가 점점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피케티의 주장이 맞았는지 다시 점검해 볼수 있는 시간이기에 방대한 양임에도 읽을 가치가 충분한 책인것 같습니다 평화롭고 많은 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부의 불평등 문제가 조금이나마 해소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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