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하루를 두 배로 사는 단 하나의 습관
김유진 지음 / 토네이도 / 202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8시간 정도 푹 자고 남는 시간을 최대한으로 발휘해서 알차게 생활하는 편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크게 여운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변호사님의 열정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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