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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숨어 있는 한글가온길 한 바퀴
김슬옹 글, 지문 그림 / 해와나무 / 2026년 5월
평점 :
김슬옹 작가님의, '역사가 숨어있는 한글 가온길 한 바퀴'
-한글의 길을 따라 걷는 특별한 역사 여행
-재미있게 배우는 한글의 역사와 가치
-한글이 살아 숨 쉬는 길, 한글가온길
-아이와 함께 떠나는 한글 역사 탐방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한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역사가 숨어 있는 한글가온길 한 바퀴'는 단순히 책으로 읽는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 직접 걸으며 체험하고 느끼는 살아 있는 한글 역사 여행서에요.

이 책은 세종대왕 동상에서 시작해 국립한글박물관까지 이어지는 ‘한글가온길’을 따라가며,
한글의 탄생과 발전,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특히 35년간 한글을 연구해 온 한글학자 김슬옹 선생님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라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이 책은 세종대왕 동상에서 시작해 국립한글박물관까지 이어지는 ‘한글가온길’을 따라가며,
한글의 탄생과 발전,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특히 35년간 한글을 연구해 온 한글학자 김슬옹 선생님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라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책 속에는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창제 이야기뿐 아니라, 한글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애쓴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어요.
경복궁에서는 훈민정음을 둘러싼 갈등을, 한글학회와 주시경마당에서는 한글을 사랑했던 인물들의 발자취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일러스트와 만화로 풀어내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한글 숨바꼭질’이었어요.
한글가온길 곳곳에 숨어 있는 18가지 한글 조형물을 찾으며 자연스럽게 한글의
아름다움과 예술성까지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 책으로 활용하기에도 정말 좋아 보였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한글을 배우는 책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한글이 얼마나 소중하고 위대한 문화유산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광화문을 걸으며 책 속 장소들을 하나씩 찾아가 본다면 더욱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한글을 사랑하는 어린이와 학부모, 그리고 역사 체험을 좋아하는 가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