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문방구 3 ㅣ 야옹이 문방구 3
도단이 만화 / 마주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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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이 따스하게 만나는 감성 만화!

-웃음과 공감이 가득한 만화

-야옹이 문방구 세 번째 이야기!



학교 앞 문방구는 아이들에게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곳이 아니라 작은 놀이터이자 비밀 아지트 같은 공간이죠.

'야옹이 문방구 3'에서는 귀여운 야옹이 사장님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어요.

친구들과의 소소한 갈등, 웃음이 터지는 사건들, 그리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순간들이 만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요.


첫 권부터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아 온 <야옹이 문방구> 는 이번에도 특유의 온화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어요.

이제 제법 능숙한 주 인장이 되어 특제 요구르트도 척척 만들고, 새로 물건을 들여 놓기도 하는 야옹이를 보며 흐못한 미소를 짓고. 또 어던 사연을 가진 손님들이 문방구에 찾아왔을까 기대하며 읽다보면 어느새 마지막 이야기던데, 아이도 첫장을 펼치면서 빠져들더라구요.



'야옹이 문방구3' 에는 모두 일곱 가지 물건이 등장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 <딸기 맛 사탕>은 누군가에게 건넨 작은 친절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고, 결국 돌고 돌아 나에게로 오는 과정을 그려요.

보잘것없는 막대 사탕 하나가 힘차게 살이 가는 사람들의 일상에 소소한 행복이 되어 주는 이야기를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그 행복이 나에게 도달해 있음을 느끼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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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업! 레몬 주스>의 주인공 정민이도 시합에서 꼴찌를 하고 깨달아요. 1등에 대한 열망도, 꼴찌에 대한 실망도 툭툭 털어 버릴 수 있는 힘은 신기한 레몬 주스가 아니라 친구들의 응원과 위로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말이에요.

<즐거운 나의 집>은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안타까운 세태를 전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줘요.

겨울비가 내리는 어느 날, 비를 쫄딱 맞고 야옹이 문방구를 찾은 강아지 두리의 사연은 야옹이와 책을 읽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데요.

두리를 위한 '즐거운 나의 집'은 어디에 있을까요? 이야기 끝에 여운이 오래도록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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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 이는 태도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요.

베트남 사람인 엄마를 조금 부끄러워하는 지혜는 엄마가 어릴 적 살았던 고향 마을의 사진을 보고 엄마에게 한 걸음 다가가요.

지혜처럼 다름이 결핍이 아니라 고유의 아름다움임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편견과 선입견의 벽을 허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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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단이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도 엿볼 수 있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눈 오리 이야기, 야옹이를 외계인으로 오해해 생긴 해프닝 등 웃음 버튼을 누르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히 재미있는 만화가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는 점이에요.

친구와의 오해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웃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배려와 우정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게되요.

만화를 읽다 보면 어느 새 아이와 함께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책이에요.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2학기 국어 1. 경험과 관련지으며 이해해요

3학년 도덕 1. 나를 찾아 떠나는 여항

3학년 도덕 5. 너와 나의 공감

3학년 도덕 7.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우리

4학년 1학기 국어 1. 깊이 있게 읽어요

5학년 도덕 1.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나

5학년 도덕 4. 우리 스스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

6학년 1학기 국어 1. 자신의 삶과 관련지어 읽어요

6학년 도덕 2. 다름을 존중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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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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