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런 제목이 오히려 끌렸던 책. 그럼에도 처음엔 그저 평범하게 시작~뭘 얘기하는건지~ 내가 알고 있는 그 '전'인가 싶은 책. 그런데 어느 순간 갑자기 나온 엄마 국자의 이야기~ 국자전 맞네요. 갑자기 막 빨려듦. 티져북이지만 100페이지가량 되는데 나눠 읽으려다 들은 김에 다 읽어버림. 정식판이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간만에 안 시켜도 쓰게되는 서평~ 정은우 작가 다른 작품쓰면 꼭 읽어보겠습니다. 글의 표현도 풍부해서 더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