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탐험의 끝에 일상에 도달한" 인생선배님의 이야기일상에 도달하기까지 길고 긴 시간이 걸렸지만 글쓴이가 도달한 일상은 그냥 일상이 아니다밥하고 방바닥을 닦고 빨래를 널고 풀을 뽑고 집을 가꾸고...어느 누구든 하고 있는 일이지만어느 누구도 쉽게 알지 못했던 일상의 소중함을애정어린 눈길로 보고 느낀 그대로 감동적인 말로 표현해낸다처음 읽을때도 글이 좋았지만 두번째 글을 읽고 있으니 나는 보지 못했던,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어찌 이리 세심하고 따뜻하게 보고 글에 담아냈나 다시 한번 감동이 인다20대 젊은사람들부터 나이지긋하신 분들까지누구에게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