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쓴 원고를 책으로 만든 책 - 새끼 고양이, 길 잃은 고양이, 집 없는 고양이를 위한 지침서
폴 갈리코 지음, 조동섭 옮김 / 윌북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집 냥이들이 종종 하는 행동들이 많아서 흥미로웠다..동물병원편은 울냥이들이 읽고 따라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우리 집에 정착한 울집냥이도 어떨때보면 놀랄정도로 머리가 좋던데..설마..아니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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