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구나?
와타야 리사 지음, 김선영 옮김 / 시공사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책 참 괜찮다..각각 다른 두 이야기인데, 두 이야기 모두 감정표현을 기가막히게 말로 잘 풀어낸듯 하다..그러한 감정들을 말로 풀어내는 능력에 놀라웠달까..부럽달까..여자가 읽으면 공감을, 남자가 읽으면 여자를 좀 더 알 수 있지 않을까?..옮긴이의 말도 꼭 읽어보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