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달
박주영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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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방황해본 20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구절들이 많다..그러나 딱 그만큼..작가의 다른 책들 보다는 특징이 없달까..딱히 기억에 남거나 여운이 있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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