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의 노력이 필요하다.
1. 한국 문법책과 병행할 것.
예문 중심으로 된 교재라서 명확한 해설을 찾기 힘들다. 그래서 명확하고도 정확한 개념을 얻을려면 한국 문법책과 병행하는 게 좋다.
2. 회화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문법이 In use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예문도 그런 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따라서 그렇게 예문을 보고 공부할 수도 있고 실제로 회화에 사용할 수 있는 문법을 배우는 것이므로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