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심리학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박남범.이영란 옮김, 가메다 다쓰야 감수 / 성안당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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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사회심리학을 흁는다는 목적으로는 나쁘지 않음. 간단하게 다양한 사회심리 메카니즘이 제시되어 있는 만큼 허기 채우다 끊기는 느낌이 들기도 함. 새로운 심리용어에 대한 영문이나 한자표기가 아쉬었음. 예를 들어 p.52에 ‘심리적 구애 현상‘ 이 한글로만 표기되어 있으나, 검색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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