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정말 몸에서 사리나올정도로 존버한 후에 사랑 쟁취하는 이야기입니다 답답하다고 느끼실 분도 있으실듯 사건이 없고 둘의 감정선 위주의 내용이라 반복적이고 유치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볍고 달달한거 보고싶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