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 고기를 굽기 전, 우리가 꼭 생각해봐야 할 철학적 질문들
최훈 지음 / 사월의책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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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은 나쁘고 채식만 옳다 강요하는 책들과는 달리, 윤리적 철학적으로 접근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이야기를 풀어준다. 의무적이 아닌 자연스러운 가치관 성립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깊은 울림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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