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에작가님의 죽은친구가 흡혈귀가 되어 돌아왔다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어느정도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소장본으로도 이미 출간된 유명작인데 알라딘에 출간됐길래 구입하였습니다. 끝까지 다 본소감은 슬픈영화 한편 본 기분이에요. 찌통물인거 알고 시작했는데도 여운이 장난아닙니다. 애초에 공이 죽은상태로 시작된거라 어쩔수가 없는부분이긴한데 제발 외전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래도 어거지로 해피엔딩이 아닌 새드엔딩이라 더 완벽한결말인거같기도 합니다. 원영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달이 비친 눈동자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수가 짝사랑수인데 공을 좋아하는게 아니고 왠 이물질을 좋아합니다. 근데 그 이물질은 여자때문에 수를 때리거나 내칩니다. 이런 수앞에 공이 나타나게 되면서 임신도 하고 사랑도 찾는 이야기네요. 개인적으로 공이 다정하고 수를 아껴줘서 좋았습니다. 금이랑 로안얘기도 외전으로 나중에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