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너무 고생하는거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주변인물들도 그렇고 수한테 도움되는 인물이 한명도 없는듯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최창견의 매력이 돋보이는 2권이네요. 보면서 미쳤다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