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특이해요 알고보니 수 이름 새벽을 뜻하기도 하는거같아서 웃겼습니다. 첨에는 공이 결혼식에서 수한테 반하면서 시작하길래 놀랐는데 공 수 둘다 미친놈들이네요. 중년수 키워드 있어서 시작할까말까 고민한게 무색할정도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카르펫님 소설은 항상 웃게 만들어서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