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추천받았다가 재정가에 떴길래 기쁜마음으로 구입했습니다. 단순히 bl소설로서만이 아닌 가치가 있어요. 공수와의관계뿐만 아니라 전쟁이 끝난뒤의 관계. 사람들이 살아가는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작가님의 필력덕분에 즐겁게 읽었네요.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