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박은정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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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잔혹함을 읽었다.

전쟁이 일어나선 안된다는 생각을 더더 하게되고

국제정세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되고 겁도 많아졌다.

끝까지 다 못읽은건.. 유쾌하지 않은 기분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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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반복의 힘 -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로버트 마우어 지음, 장원철 옮김 / 스몰빅라이프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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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이거다.

목표는 노력하지 않아도 될만큼 작아야하고

그것이 반복될 때 우리가 변한다는 것.

힘들이지 않고 큰 목표에 가볍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

나를 변화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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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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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동안 읽었다.
읽기 힘들었다.

소소한 위트가 있는건 맞다.
이런 할머니가 내게도 있었으면 싶기도 했다.

하지만 이야기와 현실 사건들이 잘 연결도 안되고 이해도 안됐다.
다 읽어내느라 힘들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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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한강 지음 / 창비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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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인물.이었다가
충격적인 인물.이었다가
서글퍼지는 인물이 되었다.

뭔가 안타깝고 안쓰러운...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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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
이선미 지음 / 지혜로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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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공매. 신기하다.

어떤 절차로 진행하는지
저자의 경험이 잘 전해지고 있지만.
나는 왠지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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