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상식이 조금이나마 풍부해지는 느낌이었다.다양한 세상과 예술에 대해서 맛볼 수 있는 책.무식에서 탈출하고자 할 때 시작하면 좋은 책인 것 같다. 채사장 책과 더불어.^^지금은 2권을 읽고 있는 중이다. 조금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읽고 있는 중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