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 눈사람 펑펑 1 팥빙수 눈사람 펑펑 1
나은 지음, 보람 그림 / 창비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도 가끔 궁금한 적이 있었다. 보고 싶은 적이 있었다. 우리 엄마, 아빠는 주말에 내가 놀자고 하면 어떤 반응일까? 할머니집 뒷산에 가면 보리수가 있을까? 친구를 만나면 친구의 반응이 어떠할까? 등등..막연해지거나 궁금한 것에 대해 ‘펑펑‘이가 있었다면 팥빙수 재료 한아름 들고 가서 물어보고 싶어질 것 같다. 누구에게 물어봐도 공감은 해주지만 따스한 경험이 적을 우리들에게 '펑펑'이는 따스함과 같은 공감을 나눠줄 수 있는 이 시대 아이들에게 선물인 것 같다. 어린이들의 고민을 누군가 같이 들어주기만 해도 좋을 것 같고 소망이나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소망이 든다.

팥빙수 눈사람 펑펑. 

책을 들고 있자면 나의 자녀들이 옆에 와서 귀엽다고 색칠하고 팥빙수에도 관심을 갖는 등 나눠보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꿈꾸는 건 누구나 자유란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알아차리고 마음을 이해하는 것도 즐겁게 노는 거란다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거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