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여행이 그리운 시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중앙아시와 흑해, 동유럽을 꼭 방문해 보고 싶게 하는 책이다. 담백한 경험이 소소한 행복을 경험하고 싶게 한다.편안하고 즐거운 담백한 여행을 꿈꾸게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