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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이성복 시론집 세트 - 전3권 - 극지의 시 + 불화하는 말들 + 무한화서 이성복 시론집
이성복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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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뺏고 싶은  가슴     

 

  이성복은 글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내 가슴을 아루면서 다가온다. 그 흔하다는 자연과 생의 소제 및 주제들을 아루며 참 자연스레 쓴다. 그런데 소위 시론집이란 것까지도 읽게 되어 무척 반갑다. 작은 행운이다.

  몇몇 주체하기 힘들 정도인 사람들도 이만큼 넓고 인간적이며 잔잔한 울림을 주는 드물지 않나 생각한다. 이 책들을 어떤 순서로 읽어야 하는가.

  어떤 소박한 순서가 있다 여기기도 하지만, 중간중간 책내용을 훑어보고 느껴본 뒤 무한화서,불화하는 말들의 순서를 거쳐 극지의 신 순으로 방향을 잡고 읽어보았는데, 생님 글의 수준이, 현이 많으면서도 우리에게 다소 잠언들을 준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깊이 존여하는 인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의 반영일 것이다

  그리고 선생의 글이 우리에게 욱 친근스럽고 존경스러운 영향을 주는 것은 여기저기서 무한히 열리며 보여주는 실천적 글쓰기 영향이 아는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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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카리아트를 위한 랩소디 - 기호자본주의의 불안정성과 정보노동의 정신병리
프랑코 베라르디 비포 지음, 정유리 옮김 / 난장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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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에 대한 궁금증, 프레카리아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욕구 대문에 읽게 되었다. 프레카리아트에 대해서는 사실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다른 내용들이 나를 또 다른 영역으로 끌었다. 지식노동자들에 대한 서술이 흥미로웠고 자본의 새로운 전략과 그 노회함에 놀란다. 그의 글은 어쨌든 나를 보다 넓은 영역으로, 긴장감을 일으키며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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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일반판) 문학동네 시인선 2
허수경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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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내게 여자답지 않게 가벼우면서도 짙은 감동을 준다. 소설과 시 모두 그렇다. 김행숙 진은영 허수졍 김선우... 사랑하는 이름들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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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개념정원 개념어 시리즈 (문학동네) 1
서영채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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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던 이름인 듯해서, 텍스트의 뼈대가 좋아서 읽게 되었음. 이이도 아름답네, 강신주만큼.

많은 답답증을 풀어주었어요. 가벼운 팬이 될 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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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을 권리 - 욕망에 흔들리는 삶을 위한 인문학적 보고서
강신주 지음 / 프로네시스(웅진)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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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대 철학'으로 그를 알고 간간이 보이는 글들에서 그를 알게되었다. 박학과 유려한 문장과 호소력이 나를 잡았고 이번도 마찬가지. 다만, 기대만큼의 정보량은 주지 않았으나 그래도 그는 아름답다. '학식'과 마음자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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