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제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되는거였어요. 크하하하~ 왜 계속 고민한걸까요???
그냥 초코언니 보여주고...문제좀 풀어보자 하고 세이펜 쥐어주고..워크북좀 해볼까??? 워크북 싫어?
그럼 선생님 영상으로 선생님 된것처럼 설명 해볼래? 하며 놀이식으로 진행 해 볼까 합니다.
매직 e까지는 진행 한 상태라서..그곳까지는 선생님 놀이 없이 후딱 진행하며 다시 보고
안배운 부분은 세분의 선생님을 모셔보려고요. 어느 선생님이 잘 가르치나 이벤트라도 열어야 겠네요. ^^
아! Oh! My Phonics 가 맘에 들어서 역시나 세이펜이 되는 Oh! My Speaking도 샀어요. 이건 내돈내산!
언제 풀지 모르겠지만 ^^;; 초코언니 도움받아서 후딱 익히고 Oh! My Speaking도 좋으면 후기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