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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로 초등 국어 2학년 -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하는 ㅣ 로로로 초등 시리즈
윤병무 지음, 이철형 그림 / 국수 / 202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국수] 로로로 초등국어 2학년
동시로 생각하고
수필로 이해하고
문제로 논술하고
국어과목의 핵심 개념을 동시와 수필로 깨우쳐요~~!
이 책을 보는 순간~
와~!! 이거야~!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국어 교육의 획기적인 방법이랄까?
너무도 놀라웠어요
초등 국어를 동시와 수필로 배우다니 독톡하고 기발했지요?
또 창의 융합교육 하잖아요~
여러과목을 연결해서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하나로 묶어 생각하는 것을 말해요.
하지만 현 교육 과정은 아직 창의 융합 교육이 많이 실현되고 있는 것은 아니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로로로" 시리즈가 눈에 딱 들어 왔어요
로로로는 동시와 수필을 통해 국어교과 개념을 다른 면으로 이해하고 교과내용을 더 깊게 흡수하게 해주고 그다음 문제를 생각하며 논술을 할수 있게 해주네요~
참 특이하고 기억에 많이 남는 그런 책이랍니다.
아직 1학년, 2학년만 나온거 같아요~
국어 말고 수학도 있는데 수학도 만나보고 싶어요.
단원개요→ 국어동시 →국어수필→ 논술문제
로 되어 있어요.
이야기가 있는 국어 동시를 읽으면서 핵심개념을 느끼고 생각하면서 자연스레 익혀요
그다음 국어 수필을 읽어요.
수필을 읽으면서 지식이 쌓이고 마음이 살지는 글이랍니다.
마지막을 동시와 수필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요.
서술형 문제로 되어 있어서 답이 정해져있는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자기 생각으로 글을 써요.
생각은 글로 나타낼때 깊어지고 넓어진다고 하네요~~~
차례를 보니 ,
자신있게 발표해요가 맘에 들더라고요.
숙기가 없는 아이라 남앞에 나서기 부끄러워 할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선생님이나 친구들 앞에서 발표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먼저 읽어보았어요.
아이도 표정도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엄마 너무 재미있어요? 어디서 샀어요?"
라고 물어보내요
ㅎㅎㅎ
그렇게 재미있니?
ㅎㅎㅎ
흐뭇합니다~~!!
1. 동시를 재미있게 읽기
동시를 어떻게 읽으면 재미있을 까?
여러명이 읽고 혼자 읽으면서 동시의 참맛을 느껴 보아요
동시는 나의 요정 이라는 동시예요.
눈, 귀, 코, 입, 손, 마음을 반복하며 크게 낭송에 보아요 ~
동시는 온 몸의 감각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받아들여지른 것 같아요.
동시를 읽으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동시는 수필보다 짧아요~
동시는 짧지만 쫀든쫀득해요
그리고 더 많은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담고있어요.
이젠 수필을 읽어볼까요?
그림부터 토끼가 절구를 찌고 있는것을 아이가 보고 있어요.
아이가 상상의 날개를 펴고있는 것 같아요.
앞의 동시에 내용 장면장면 떠올리게 하는 글이네요.
함박눈이 내리기도하고 엄마가 목도리를 짜시가도 하고 아빠와 짜장면을 먹기도 하고요. 잘못해서 횟초리에 맨손을 내밀기도 해요
이렇게 읽다보니 엄마한테 혼난 일이 생각이 난다네요. 경험을 떠리면서 읽으면 동시 속으로 들어가서 하나가 되기도 해요
그러면 주인공의 마음을 느낄수가 있어요.
주인공이 하는 생각과 느낌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면 더 잘 이해할수 있어요.
이처럼 , 동시를 읽을때도 동화를 읽는 것처럼 동시 속 장면과 인물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읽으면
동시만의 쫀득한 재미를 느낄수 있어요.
동시를 읽는 묘미를 느끼셨나요?
동시만 보는 것보다는 수필도 같이 읽으니 생각의 깊이가 깊어짐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문제로 논술하기예요
두 문제 주어졌네요.
1.동시와 동화는 어떻게 다른가요?
2. 스스로 지은 동시를 써보세요~
정답이 없는 서술형문제~
아직 서술형을 많이 접해 보진 않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서술형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
1줄,2줄 적다보면 3줄,4줄이 되고 자신의 생각을 써보는 것만으로 중요한 경험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찾아보기도 있네요.
옆에 페이지도 나와있어서 찾아보기 편하게 되어 있네요
로로로 초등국어 2학년~ 은 2학년국어 교과를 색다르게 동시와 수필로 되어있어요.
동시와수필을 읽으면서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고
서술형문제도 있어서 직접 느낀점을 적어 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알수 있어요.
로로로 초등국어 2학년 창의융합적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본보기가 될것 같아요.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