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헤매본 사람은 셋 중 하나일 수밖에 없다. 그 화염을 피해 도망치거나 그 나락에 순응하거나, 그 모두가 아니라면 판을 뒤집어 새 판을 짜는 것.
자기가 지금 힌든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이유 없는 허전함에 시달리면서
농구 좋아하세요?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