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헤매본 사람은 셋 중 하나일 수밖에 없다. 그 화염을 피해 도망치거나 그 나락에 순응하거나, 그 모두가 아니라면 판을 뒤집어 새 판을 짜는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기가 지금 힌든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이유 없는 허전함에 시달리면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농구 좋아하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일론 Nylon 2018.12 (표지 : 아이즈원)
나일론미디어 편집부 지음 / 나일론미디어(잡지) / 2018년 11월
평점 :
품절


아이즈원 울림의 김채원.권은비 화이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