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고마워요, 알라딘~ 왠지 이걸 읽으니 가슴 한쪽이 찡해오네요. 맘먹고 공부해보겠다고 열심히 철학책들을 사들였던 때의 내가 보일듯말듯~ 다 읽지도 않고 책장을 떡하니 버티고 있는 플라톤의 국가...흑, 언젠간 읽고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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