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저편에서 삶의 실을 잣는 쓸쓸하고 따스한 이야기들> 이 책은 9개의 단편을 모은 단편집입니다. 화려한 반전과 흥미를 바란다면 이 책은 선택하지 마세요. 하나 하나의 작품이 모두 서정적이고 가만합니다. 누군가의 죽음을 지켜보고 나의 슬픔을 성토하고 오천 번, 아니 오만 번을 죽었다 살아나는 의식의 부작위성. 그 순수한 속삭임에서 생의 의미를 갈구하고자 하는, 그런 분들께만 감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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