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꿈꾸는 판타지네요. 주인공이랑 주인수도 마음에 들지만 조연들도 매력터지고 군견,폭력토끼,향단이 등등 귀여운 동물친구들이 너무 예뻤어요. 마지막엔 좀 감정이입이 지나쳐서 폭풍눈물이었는데 그래도 좋았어요. 작가님 다음 작품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