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상어. 최근의 일본소설 붐을 생각했을 때, 다소 늦게 나온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게다가 표지도 다소 예상과는 다르게 뽑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흔한 얘기 같지만, 나온 게 어딘가요! 자, 이제 올 여름은 '철서(텟소)의 우리'만 나와주면 됩니다.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생활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