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춘실의 사계절
김효선 지음 / 낮은산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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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괜찮다고 말해주면서 조금씩 이 세상에서 즐겁게 사는 방법을 배우는 두 모녀의 모습이 예쁘다. 과일이 가득한 수영복을 입고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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