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그늘 3
박종휘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오랜만에 읽은 책인데 1권부터 3권까지 갈수록 감동의 연속이었네요 연이은 비극적 사건 속에서도 변호사로써 활약하는 평우의 모습, 네 아이를 뒷바라지 하면서 고아원까지 운영하는 채봉.. 가슴 졸이면서 읽었는데 마무리는 훈훈하게 끝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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