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인 책.
역사속에서 혹은 인문학적 배경을 바탕으로
지금의 ceo가 경영인으로 가져야할 마인드를 설명하고 있다.
좋은 책이나 지금 내입장에서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듯.
나중에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읽으면 좋겠다.